문장이란?
단어, 단어를 잇는 ‘이음’, 문장을 끝내는 ‘맺음’
3가지 요소의 조합이다.
글쓰기란?
문장 조합에는 여러 경우의 수가 있고, 이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을 반복하는 것이 글쓰기다.
UX라이팅이란?
첫 번째 목표는
고객이 가장 좋은 반응을 보인 조합을 찾는 것이다.
두 번째 목표는 조합을 운영 및 기록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경우의 수를 ‘사용자 관점 글쓰기’,
‘쉬운 글쓰기’, ‘간결한 글쓰기’ 등으로 불렀다.
추상적인 목표를 세우고 감각으로 글을 쓰는 방식을
‘탑 다운 UX라이팅’이라고 한다.
효과적인 조합의 경우의 수를 찾고 기록하는 방식을
‘바텀 업 UX라이팅’이라고 한다.
좋은 반응이란?
고객의 읽는 경험을 바꿔 서비스 내
목표 핵심 지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우리가 고객의 읽는 경험을 제대로 개선했다면
지표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